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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블루닷 우한폐렴 선예측 화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장 최초로 알린 곳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아닌 캐나다의 '블루닷'기업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 19)으로 어지러운 지금 과연 인공지능이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하여 중앙경영연구소에서 전해드립니다.



세계보건기구(WHO)보다도 일찍 예측한 인공지능(AI)


29일 현재 폐렴 근원지로 추정되는 후베이성에서만 확진환자 3500여명이 집계되고 있고, 그 숫자는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확진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방역체계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장 최초로 알린 곳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아닌 캐나다의 '블루닷(BlueDot)'이라는 기업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루닷'은 인공지능(AI)기반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입니다. 이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의 경우 질병, 공기오염, 자연재해와 같은 중요위험정보상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으며 정보 또한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WHO나 CDC의 경우에도 이러한 제한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질병을 모니터링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블루닷의 경우 인공지능 플랫폼으로서 좀 더 다른 정보를 통해 이번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태를 예측했다고 합니다. 블루닷은 언론보도나 동식물 질병 네트워크에서 나온 데이터를 수집했는데, 블루닷 창업자는 "우리는 발발가능성 있는 뉴스나 소문 또는 비정상적 이벤트 징후를 소개하는 블로그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라고 밝혔습니다(소셜미디어 포스팅과 SNS 데이터는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활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전세계 항공 티켓팅 날짜를 분석하여 사람들의 예상이동위치와 시간을 알아내 이번 질병 전염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 2019년 12월 31일 : 블루닷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태 최초 예측

- 2020년 1월 6일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 2020년 1월 9일 : 세계보건기구(WHO) 발표


블루닷 창업자 킴란 칸은 2003년 사스(SARS; 중성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할 당시 캐나다 토론토에서 감염증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이 때, 사스로 인해 44명의 안타까운 희생자를 목격한 후 감염병의 국제 확산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염병을 미리 예측해 방역 최전선에 있는 전문 의료진에게 미리 정보를 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2008년 독감현황과 전파경로를 지도에 보여주는 '구글 플루 트렌드(GFT)'를 출시하는 등 오래전부터 전염병에 대한 빅테이터 분석 예측 움직임은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2016년 브라질 정부가 구글의 전염병 예측시스템을 리우 올림픽 당시 사용했으며, 현재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과 같은 국가들에서 공공보건에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계속되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과 같은 전염성 동물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하여 2014년부터 국가 R&D 사업의 일환으로 축산관련 차량의 이동경로를 분석하여 예측하는 등과 같은 빅데이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친근한 존재가 되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러한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태와 같은 심각하고 끔찍한 사건을 사전에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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