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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기업의 금융지각변동 예고

9월 3일 업데이트됨


빅테크(대형 정보통신기업) 기업이라고 불리는 카카오와 네이버는 결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은행, 증권 및 최근 보험업까지 진출하며 주요 금융권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x


이번 비즈니스 핫이슈에서는 최근 이러한 빅테크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핀테크 시장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핀테크란?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기술 기반의 금융서비스와 혁신적 비금융기업이 신기술을 활용하여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통칭하여 말합니다.


과거 금융권에서는 이미 IT기술을 도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핀테크 시장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비금융 IT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결합하여 기존의 금융거래 방식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은 ‘페이-은행-증권-보험’ 공식을 따라 금융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2015년 6월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해 각종 카드를 출시, 2018년 신한은행과 환전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금융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에셋대우와 종합자산관리 계좌 ‘네이버 통장’을 출시하였으며 이를 비롯한 신용카드 추천,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준비 중입니다



카카오 역시 2014년 9월부터 카카오톡 결제 기능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2017년 4월 카카오페이 주식회사를 독립적으로 출범한 이후 2020년 2월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카카오페이증권을 출범시켰습니다. 특히 2017년엔 카카오뱅크를 설립해 은행업에도 진출하며 공격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의 핀테크 시장 진출, 이에 대한 문제점은?

빅테크는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이용자에게 큰 편의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에 대한 문제점 역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존 금융권과의 형평성 논란입니다.

최근 빅테크 기업을 금융그룹 통합 감독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그룹 통합 감독은 금융계열사를 보유한 기업이 상호 출자, 일감 몰아주기 등을 통해 다른 계열사의 부실을 금융계열사로 전이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18년 7월 도입된 제도로 금융계열사 2곳 이상을 보유하고 금융자산이 5조원 이상인 그룹이 해당합니다.]


금융그룹 통합 감독 대상으로 지정된 금융그룹은 정기적인 건전성 점검과 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공시의 의무와 감독 규제를 받게 됩니다. 금융업계는 빅테크 기업들이 사실상 두 가지 이상의 금융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감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 소재에 대한 문제점 역시 지적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금융상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보장하는 것이 아닌 주로 금융사들과 합작하여 출시하기에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금융상품 특성상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합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에 관한 세부 내용을 검토 중입니다.



중소기업금융의 대안, 핀테크

중소기업은 자금조달 대부분을 담보 및 신용보증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핀테크는 담보나 보증이 필요 없는 자금 확보, 편리한 접근과 간단한 절차, 신속한 처리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금융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진 이러한 핀테크 상품들이 B2C에 한정되어 있지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한 전통적 금융권 모두 다양한 상품을 앞다투어 출시하면서 B2B 상품 역시 점차 증가할 전망입니다.


저희 중앙경영연구소 역시 이러한 핀테크 등과 같은 혁신기술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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